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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명대사

by YP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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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는 걸 막을 수 없냐고 물었지? 그게 안 돼. 너무너무 좋아서 그런가. 멈춰지지가 않네.

 

나의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사라진, 나의 달. 안녕.

 

우리, 다음 생에도 반드시, 반드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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