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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명대사

by YP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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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작점도 다르고 인생의 방향도 다르지만 산을 오르는것처럼 산중턱에서 기다릴 거야. 손을 잡고 함께 올라갈 거야. 그리고 또 깨달은 게 있어. 혼자 풍경을 즐기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낫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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