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의 사랑 명대사 2022.09.16 22:29 ❁/명장면 명대사 728x90 반응형 내게 있어 아이들은 쓰고 있는 책같은 존재야. 학생 한 명 한 명을 상대할 때마다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는 거지. 게다가 미완성의 대작이라고. 그런 일에 관여할 수 있다는 거, 정말 최고 아니야?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가장 짧은 길이다. 직선이다. 제 마음은 변치 않을 겁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거야 말로 운명이지 않을까요? 진정한 사랑이지 않을까요? 그 때는 제가 1부터 운명을 개척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APA's 시청기록장 저작자표시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내 귀여움은 곧 소비기한!? 명대사 내 귀여움은 곧 소비기한!? 명대사 2022.10.10 시모베에 명대사 시모베에 명대사 2022.10.10 열다섯의 순수 명대사 열다섯의 순수 명대사 2022.06.23 이윽고 바다에 닿다 명대사 이윽고 바다에 닿다 명대사 2022.06.2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