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019년 개봉 예정 포르투나의 눈동자

영화 『 포르투나의 눈동자 』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아울러 특보와 티저 비주얼이 공개됐다.

2019년 전국 도호 계열에서 공개하는 작품은 "죽음을 앞둔 인간이 비치는 "이라는 능력"포르투나의 눈동자"를 가진 청년을 그리는 히야 쿠타 나오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 자신에 깃든 불가사의한 능력에 갈등하는 키야마 신이치로가 키루우 아오이를 만나고 끌리 맞는데 두 사람이 행복의 나날을 보내가운데 아오이의 몸이 비치기 시작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어린 시절에 일어난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신이치로 역을 카미키 류노스케, 아오이 역을 아리 무라 카스미가 맡는다.감독은 미키 타카히로.

추가 캐스트로 발표된 것은 시손준, DAIGO, 마츠이 아이리, 키타무라 유키야, 사이토 유키, 토키토 사부로.시손준은 사장 마음에 들신이치로를 달가워하지 않는 동료의 카네다 다이키 역, DAIGO는 신이치로들의 가게의 고객·우츠이 카즈유키 역, 마츠이 아이리는 신이치로의 옛 동료·우에마츠 마리코 역, 키타무라 유키야는 신이치로의 주치의, 쿠로카와 타케오 역, 토키토 사부로는 신이치로의 직장의 사장·엔도오 테츠야 역, 사이토 유키는 엔도의 아내·미츠코 역을 각각 맡았다.

특보는 선무 하는 신이치로와 아리 무라 하는 아오이가 손을 잇는 모습이나 신이치로가 아오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모습,"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도 꼭 널 도와주고"라는 신이치로의 말, 신이치로가 가슴을 누르며 달리는 장면 등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