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토모요와 다나카 케이가 공동 주연을 맡은 2 연속 논스톱 미스터리 드라마 『 당신 차례입니다 』의 「반격편」이 드디어 6월 30일(일)부터 시작한다. 이번에 반격편 포스터 비주얼이 풀렸다.
제 1장의 마지막 편(제 10화)에서 충격의 결말을 맞이한 『 당신 차례 』.
제 2장에 붙여진 캐치 카피는 「죽이기 전에 폭로하다.」
반격편에서는 다나카가 맡은 데즈카 쇼타가 아파트에서 벌어진 교환 살인 게임의 전모를 밝힐, 202호실 쿠로시마 사와(니시노 나나세), 304호실에 새로 이사 온 대학원생·니카이도 시노부(요코하마 류세이)와 협력하면서, 나나(하라다 토모요)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를 쫓아간다.
요코하마는 또 얼마 전 반격편 촬영 첫 날을 맞았다. 이 날 촬영은 요코하마가 맡은 니카이도 시노부가 새 집으로 이사한 직후에 다나카가 연기하는 쇼타가 냄비에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오는 씬으로 스타트. 식사는 영양 보조 식품밖에 입에 담지 않는 니카이도라서, 타인이 만든 요리는 먹고 싶지 않지만 쇼타의 제안을 무턱대고 거절 할 수도 없고, 남자 둘이서만 뜨거운 냄비를 둘러쌌다.
크랭크인을 무사히 맞은 요코하마는 전 날 잠을 못자 긴장한 채 촬영에 임했다. "다나카 케이씨와의 공동 출연 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자만, 매 씬마다 쇼타와 마주보고, 감독님과 마주 보고 있는 다나카씨의 모습에 매우 자극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니카이도와 마주보고 좋은 장면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니카이도가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지만, 합리적인 인간이 인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진지하게 연기하고자 합니다. 또, 아직 만나지 않은 선배님들로부터도 연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흡수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특별편에서는, 일련의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카미야(아사카 코다이)와 미즈키(미나가와 사루토키)가 쇼타가 용의자일 가능성을 의심해, 관리인·토코시마(다케나카 나오토)의 자살부터, 맨션에 관련되는 모든 사건을 재검토한다. 한편,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망연자실한 쇼타는 나나의 PC에서 일기를 찾아낸다. 나나의 마음과 함께 둘의 만남에서 청혼까지를 되돌아보는 쇼타. 그러나, 그런 쇼타의 곁에, 범인의 메세지가 도착한다-!? 초반의 다양한 복선과 수수께끼가 밝혀질 제 2장 「반격편」의 시작 전, 제 1장의 사건을 전체적으로 복습하고 제 2장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특별편」은 간과 엄금이다!
또, YouTube 일본 테레비 공식 채널에서는 6롸에서 10화까지의 「당신 차례 정리 PART2」도 전달 결정. YouTube 일본 텔레비전 공식 채널에서는 각 회마다의 다이제스트 등도 여러 종류 갖추어져 있으니, 이쪽도 아울러 체크합시다.
https://entertainmentstation.jp/news/46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