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타이시가 영화 『스텝』에 카메오 출연 「마음대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영화 <스텝>에 나카가와 타이시가 카메오 출연한 것이 밝혀졌다.

 

4월 3일에 공개하는 이 작품은 결혼 3년째 30세의 나이로 부인 토모코와 사별한 켄이치와 그의 딸 미키가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성정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아내에 대한 생각으로 남자 힘 하나로 딸을 키우기로 결단을 내려 10년 간 전진하는 켄이치 역을 야마다 타카유키, 2세에서 12세까지 미키 역을 오디션으로 발탁된 나카노 미사키, 시라토리 타마키, 다나카 리넨이 각각 맡았다.

 

나카가와 타이시는, 켄이치가 점심에 외출했을 때에 반드시 가게에서 나오는 수수께끼의 샐러리맨 역으로 출연. 입가에 이쑤시개를 물고 있는 수수께끼의 샐러리맨이 장어집에서 나오는 장면 사진과 메이킹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금까지도 이이즈카 켄 감독 작품에 참여해 온 나카가와 타이시는 "또 이이즈카구미로 나가고 싶다, 야마다 타카유키씨와 같은 현장에 서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마음대로 현장에 들이닥쳤습니다. 돌아갈 때 감독님에게 작품을 방해하고 있으면 잘라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등장하는지는 극장에서 확인해 주세요."라고 코멘트.

 

 

 

 

 

https://www.cinra.net/news/20200206-step

中川大志が映画『ステップ』にカメオ出演　「勝手に現場に押しかけ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