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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 야스다 켄과 첫 공동출연으로 버디에 「나선의 미궁 」골든타임 드라마는 첫 주연

by YP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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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가 천재 유전자 과학자를 맡아 TV 도쿄 4월 쿨 금요일 8시 드라마 <나선의 미궁 ~DNA 과학수사~>에 주연으로 캐스팅. 처음 공연하는 야스다 켄과 버디가 되어 골든대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

 

원작은 쇼가쿠칸 빅코믹 증간호에서 연재된 작가 나츠 미도리, 그림 키쿠타 히로유키의 인기 만화 <나선의 미궁 -유전자 수사->. "DN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가 입버릇으로 수억자리의 유전자 배열을 기억한다는 천재 유전자 과학자가 열혈 형사들과 함께 어려운 사건과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며 유전자 수사의 이면에 있는 인간의 업보를 따라간다.

 

주연은 이번에 골든대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다나카 케이. TV 도쿄에서는 심야 드라마 <노콘 키드~우리들의 게임사~>(2013)이후 7년 만의 주연작.

 

배역은, 세포 의료학과·게놈 해석학 연구실 소속으로 준교수의 직함을 가진 DNA의 전문가 진보 진. 취미는 개인적인 DNA 데이터 베이스를 만드는 것. DNA 연구에 몰두하느라 상도를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이 있어, 주위에서는 기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32억의 배열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천재 학자다.

 

그런 진보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루는 경시청 수사 1과의 열혈형사 안도 겐지를 연기하는 것은, 의외로 다나카씨와는 첫 공동출연을 하는 야스다 켄. 진보와는 정반대로, 눈물도 많고 직정형인 형사이자 괴짜 진보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배역. 정반대의 배역을 연기파 두 사람이 어떻게 맡고, 어떤 버디가 되어 가는지도 볼거리다.

 

"대본을 읽고 두근두근했습니다."라고 말한 다나카 케이는, "지금부터 야스다 씨를 시작해 공동 출연자분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20시라서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지만,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집중하느라 저녁 먹는 것을 잊었다...와 같은,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지금까지 평범한 역할만 해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하거나 쑥스러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나름대로의 진보 준교수를 살리고 싶어요."라고 천재 과학자역에 자신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야스다 켄도 "안도라고 하는 역을 현장에서 즐기면서, 인간미 있도록 연기해 나갔으면 합니다. 다나카 케이 씨와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인데 굉장히 기쁘고 영광입니다. 이것 또한 지금부터 기다려져 너무 기대돼요."라며 첫 방송을 기대하는 눈치다. 

 

 

 

 

https://www.cinemacafe.net/article/2020/02/12/65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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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inemaca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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