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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류세이 출연 작품이 나날이 늘어가는 구나.. (눈물) 좋다 좋아... 7명의 친구들이 각자의 인생이 엇갈리면서 과거를 가슴에 품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물. 타카하타 유우타의 성폭행 사건으로 배우를 교체하고 재촬영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