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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아이돌 '섹시 존'의 나카지마 켄토와 영화 <치어 댄스>에 출연했던 나카죠 아야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만화를 원작으로한 실사화 영화라고 한다.

<니세코이>는 애니메이션이 방영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 본 작품이라 이름이 익숙했는데 예고편 보고 당황..

이런 분위기였어..? (동공지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 앞에서 사귀는 척 하는 설정이라 그런지 공식홈페이지의 사진도 두 가지 버전이라 재밌었다. (위 사진 두 장.)


예고편을 보니 akb48 멤버였던 시마자키 하루카도 등장한다.


출연 : 나카지마 켄토, 나카죠 아야미, 다이고, 시마자키 하루카, 키시 유타 등


<파파고 번역, 부자연스러움 주의>


오직 공부와 싸움을 싫어하는, 극히 보통의 남자 고등 학생

이치죠 라쿠(나카지마 켄토)는 야쿠자 "슈우에이 죠" 두목의 외아들.


평범한 행복을 원하는 라쿠는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있었다.

어릴 때 만난 여자 아이와 "다시 만나면 결혼하자."라고 서로 맹세하고,

그 아이는 "키"를 자신은 "자물쇠"의 메달아 몸에서 떼지 않고 갖고 있자고 약속.


그 자물쇠는 10년 후인 지금도 아직 열지 않은 채 ―.


어느 아침, 등교 중의 라쿠는

문을 뛰어넘어 온 전학생의 여자에게서 날아 차기를 당한다.

그녀의 이름은 키리사키 치토게.(나카죠 아야미)

미국의 갱 조직의 외동딸로 금발&반묶음의 싸움이 빠른 강렬한 여자.


성격이 정반대로, 궁합 최악의 두 사람은 부모의 조직끼리 항쟁 직전!

그 항쟁을 막기 위해

둘은 강제로 "애인인 척 하는 것"을 약속하고 만다.


좋아하지도 없는 녀석과 연인인 척 한다니 지옥! 하지만 들키더라도 항쟁 발발로 즉, 지옥!


라쿠와 치토게의 가짜 사랑="니세코이"가 시작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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