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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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 국내개봉 (2004) 원작 : 일본 소설 출연 : 오오사와 타카오, 모리야마 미라이, 나가사와 마사미, 시바사키 코우, 야마자키 츠토무 등 평점 : 1.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원작 : 일본소설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오가타 나오토, 사쿠라이 사치코, 타나카 코타로 등 평점 : 1.5 * 중도 포기.
  • H2 ~너와 있던 날들~ (2005) 원작 : 일본만화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이시하라 사토미, 타나카 코타로, 이치카와 유이, 이시가키 유마 등 평점 : 4.5 * 기대 없이 봤다가 너무 재밌게 봐버린 드라마... 뻔한 스토리, 뻔한 캐릭터의 청춘물이지만 이런 뻔한 요소들이 고전드라마를 보는 묘미 중 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풋풋한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다 타카유키의 케미가 보기 좋았던 드라마 :D
  • 워터 보이즈 1 (2003)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모리야마 미라이, 에이타, 이시가키 유마, 미야지 마오 등 평점 : 2 * 중도 포기.
  •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2018) / 8부작 원작 : 일본 만화 출연 : 사토 지로, 시라이시 마이, 야마다 타카유키, 사키 타테노 등 평점 : 3 시청 경로 : 일본 넷플릭스 * 의뢰인들이 "그때의 나는 ~를 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사연을 위원회의 세 위원장들이 의견을 내주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 주관적으로 봤을때 조금 쓸데 없다, 생각하는 과거의 일을 정말 진지하고 논리적(?)이게 토론하는 게 진지한 병맛물스러웠다. 보는 내내 "아니.. 이런 내용을 이렇게까지나 진지하게 주고받는다고..?"라는 생각.내용 후반부에는 뭔가 교훈을 주는 듯한 말을 하면서 감동적인 BGM 틀어버리기.. 대체 이 작품 뭐지? 싶었다.심야 드라마인지라 살짝(보다 좀 더) 야시꾸리한 장면들이 나온다.러닝타임은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