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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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 마마레의 만화 ('월간 코믹 제논'에서 연재중)가, 의 타나카 료 연출로 드라마화 결정. 주연은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아 병원 약사를 연기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의료드라마가 방영되었으며, 특히 겨울드라마에서는 , , , 등 의료물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의사나 간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일본 드라마 역사상 처음인 병원 약사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의료 드라마. 병원내에 있는 약제부에서, 주로 환자의 약의 조제·제제를 실시하는 병원 약사들의 알려지지 않은 무대 뒤를 그려간다. 에서는 풋내기를, 에서는 법의 해부의를 연기한 이시하라. 이번에 맡은 주인공은 경력 8년차인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약은 환자의 향후 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것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