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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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가 필요해 (2015) 출연 : 토니 곤사가, 코코 마틴, 프레디 웹, 그롤리아 세빌라, 아담 찬 등 평점 : 4 시청경로 : 미국 넷플릭스 * 회사 대표의 휴가로 인해 타회사와의 계약을 대신 맡게된 여주인공이 자신을 대표로 인정해주지 않는 타회사 대표 떄문에 비서로 일하게 된 남주인공을 대표라고 속이며 일어나는 스토리.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에 괜찮았던 작품.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성격이 정반대라 초반엔 성질 부리는 장면들이 잦아서 꽤 발랄하니 보기 좋았는데 술 자리 이후부터 여주인공이 심하게 유해져서리.. 몇 분 전까지 버럭버럭 화내던 그 성질은 대체 어디갔나 싶을 정도..
  • 슈퍼 부모 보호자 (2016) 출연 : 바이스 갠다, 코코마틴, 아순타 드 로시, 조엠 바스콘, 마테트 드 레온 등 평점 : 1 시청경로 : 미국 넷플릭스 * 중도 포기.
  • 나의 프리티 갱스터 보이 (2014) 원작 : 필리핀 소설 출연 : 다니엘 파딜라, 캐스린 베르나도, 리처드 고메즈, 돈 줄루에타, 소피아 안드레스 등 평점 : 3.5 시청경로 : 넷플릭스 * 너무 사랑했던 전 여자친구와 이름이 같은 여주인공과 전 여자친구를 질투 시키기 위해 가짜 애인 행세를 하자는 남주인공의 캠퍼스 로맨스 물. 전체적인 전개는 한국 드라마 를 연상케 했다. 주요 러브스토리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과거의 사랑이야기이고, 몇 십년이 지난 후에 둘의 얼굴을 똑닮은 남주인공의 아들과 여주인공의 조카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다.여주인공의 조카가 남주인공의 아들에게 그녀의 고모(여주인공)와 그의 아버지(남주인공)의 러브스토리를 말해주며 메인 스토리가 전개 된다.스토리는.. 마치 인소를 보는 듯..